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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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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요즘들어 많이 생각하는 가치에 대해서 정리 할 수 있었던 책
사회에서 '비주류'로 살아도 괜찮은가? 꼭 '주류'가 되어야하는 걸까? 
'주류'의 기준은 뭘까?? 이런 것들에 대해 고민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었던 책


느낀점

1) ‘이방인', ‘토박이(단순 이방인 반대 의미)' 두 가치 양립 가능?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대는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길을 추구하다보면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연결고리가 생기면 그들 사이에서 ‘사회’가 형성되고 그 사회에서 자신의 추구하는 것을 유지하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위에서 말한 사회는 전체 사회의 일부겠지만 어짜피 사람은 일부사회에 속해서 살아가니까 맞지 않을까??

2) 뫼르소는 삶에 대하는 태도의 가치가 무가치함을 나타냈다. 무가치함을 통해 전달하고자하는 의미?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솔직한 모습으로 죽음 앞에 당당하다고 느껴졌다. 이러한 면에서 죽음은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삶은 무의미하다. 무가치하다. 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 같다. 
내가 느낀 것은 이렇게 사는 것이 무의미, 무가치하다면 
오히려 살면서 가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하루하루 재미있게) 생각든다. 왜냐하면 저 논리이면 인생은 어짜피 무의미하니까!

3) 여러 ‘페르소나’를 요구하는 사회에서 나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나의 노력?

‘인정하기’이다. 처음에는 그러한 인위적인(?) 나의 모습을 바라보며 괴리감을 느꼈다. 마치 내가 아닌 것처럼 느꼈다. 질문은 예전부터 많이 생각해봤던 고민거리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그런 내 모습을 인정한다. 그리고 해당 상황에 해당 페르소나로 행동한다. 
2020 트렌트 키워드 중 하나가 ‘멀티 페르소나’라고 하는데 나는 내 멀티 페르소나들이 좋다.

4) 내 성격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들과 안 맞는 성격일 경우 사회에 맞춰야 할까? 나만의 세상에서 사는 게 더 행복할까?

자신의 길을 가다보면 비슷한 사람들은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그들과 행복하게 살면 되지 않을까??

 

 

#이방인 #고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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