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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EW 2019 - Day2
리뷰/IT 컨퍼런스 2019. 11. 8. 00:01
도입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주 다녀온 NAVER DIVIEW Day2에 대해 정리할 예정이다.
역대급 참사 신청이었다. Day1, Day2로 나눠져있어 2번의 기회가 있었다. 모두 도전했지만 Day2만 신청 완료!
선착순인데 `1분` 안에 모두 마감되었다... 그래도 Day2가 되서 다행
스케쥴
4개의 세션이 동시에 진행! 여태까지 다녀본 국내 컨퍼런스에서 최대 규모이다.
재미있었던 세션
네이버 로그를 지탱하는 힘
네이버에 엄청난 양의 로그가 쌓인다. 이 로그를 기반으로 내부 직원들은 의사 결정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로그로 판단하는 직군(기획, CEO 등)은 개발적인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비개발자 직군에게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법에 대해 전달했다.
덕질의 끝을 보여주고 싶은 VLive
개발자 관점이 아닌 사용자 관점에서 Real Sound가 잘 전달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Armeria: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마이크로서비스 프레임워크
서버 관련 세션이었지만 Armeria의 철학에 대해 들을 수 있었고 설계 관점등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사진들
#naver #deview #2019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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