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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리뷰/문화 & 액티비티 2019. 11. 6. 01:09
책
한줄평
1797년 쓰인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사는 것은 비슷하구나라고 느꼈던 책.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고 기존 드라마 들도 `오만과 편견`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느낀점
책에 인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이름도 생소해서 너무 헷갈렸다. 그래서 적어가면서 읽었던 책이다.
`다아시`의 매력에 대한 생각, 편견과 오만에 대한 생각, 사람 관계에서 배경에 대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오만한 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편견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에 대해 생각하게되었다.
겸손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 생각에 갇히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책추천 #오만과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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